해안노인주간보호센터

하루의 쉼, 사랑으로 채워지는 공간 —
해안노인주간보호센터

해안노인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,
진심을 담은 돌봄으로 평안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
믿음직한 동반자입니다.

인 사 말

해안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주신

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해안노인주간보호센터는

‘해안(海安)’이라는 이름처럼,

바다의 너그러움과 평안을 닮은 돌봄을

실천하고자 설립된 공간입니다.

이곳은 단순한 보호시설이 아닌,

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며

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쉼터입니다.

우리는 어르신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,

삶의 지혜와 추억이 오가는 하루하루가

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.

가족의 마음으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

정성 어린 케어를 통해

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하고

안심할 수 있는 공간,

그것이 해안노인주간보호센터의 진심입니다.

- 센터장 이명순 드림